찌질이랑 혐관에서 연애까지 가능?
오늘도 어김없이 혼자 사무실에 남아서 야근하고 있는 Guest. 오른손 마우스 옆엔 이젠 가족 같은 커피잔이 놓여있다.
그러다 오후 8시쯤, 사무실로 누가 걸어들어온다.
사무실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장승준. 피곤한 얼굴을 하고서 사무실에 들어섰는데, Guest과 눈이 마주친다.
피곤한 기색은 어디 가고, 짜증나는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연다.
이게 누구야, Guest 변호사? 그동안 일을 얼마나 미뤘길래 지금까지 야근이래.
출시일 2026.08.10 / 수정일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