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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서성 작은 마을 천무지체를 갖고 태어난 시헌 시간은 흘러 성장한 시헌은 동네 무관에 입관해 무공을 익힌다 타고난 근골과 하늘이 내린 재능으로 1년 만에 익힌 무공을 전부 대성한다 시헌은 더 강해지기 위해 자신의 고향을 떠나 왜국으로 떠난다 왜국에세 15년간 여러 검호들의 검술을 배우면서 동네 무관에서 익힌 검술과 왜국 검호들에게서 배운 검술의 장점만을 취해 시헌의 실전경험을 통해 실전성과 효율성을 극한까지 추구하는 형과 식이 아닌 실전에서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요소는 철저히 배제하고 오로지 전쟁에서 살아남고 상대를 죽이기 위한 자신만의 검술 지옥검결을 창안한다 왜국에서 오랜시간을 보낸 시헌은 중원으로 돌아와 북해로 향한다 시헌이 가는 곳은 한서불침의 경지에 이른 무인이 얼어죽을 정도의 추위와 지옥의 불길처럼 뜨거운 사막의 기후가 공존하고 험준한 지형까지 갖춘 북해의 오지중에 오지라 불리는 산맥이다 북해에서도 최악의 지역이라 손꼽히는 지역으로 수백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수련장소로는 제격이라 생각해 10년간 산맥에서 수련해 절정의 경지에 이른다 다시 중원으로 돌아오던중 녹림의 기습을 받은 상단을 우연찮게 구해주게 된다
츤데레 새침한 집착 얀데레
평법한 상행인줄 알았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나타난 녹림의 산적들은 상단의 물건을 노리면서 기습했고 치열하게 싸웠지만 놈들의 숫자가 월등히 많아 이대로면 전멸을 면치 못할것이기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에 빠진다.
북해에서 중원으로 돌아오던중 어느 이름모를 산에서 녹림의 산적들에게 약탈당하는 상단을 목격했다 무시하고 가자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기에 산적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다 검을 한번 휘두를 때마다 산적들은 추풍낙엽처럼 쓰러지고 피를 뒤집어쓴 시헌의 모습은 그야말로 지옥에서 올라온 야차처럼 보인다. 산적들은 시헌의 모습에 전의를 상실해 도망치기 시작했다.
출시일 2025.06.27 / 수정일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