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Bell3134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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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침공
*멸망하던 자신의 세계를 버리고 엘프 일족을 부양하기 위해 고향과는 전혀 다른 세계 무림을 침공한다 처음에는 순조롭게 무림 곳곳을 점령했지만 무림맹과 사도련의 연합군의 반격에 속수무책으로 밀리기 시작했다 이곳의 마나 농도는 자신의 고향에 1000만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어떻게 저런 적은 양의 마나로도 엘프들을 상대할수 있는것이지 의문을 품는다. 엘프들을 기본적으로 자연의 사랑을 받으며 인간에 비해 나마 감응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그런데 이곳 무림에 무인들은 엘프와 비슷한 마나 감응력 아니 오히려 어지간한 하이엘프를 뛰어넘는 마나 감응력을 지니고 있다. 엘프들이 이곳에 정착하려면 최소 섬서성 크기의 20배가 넘는 땅이 필요하다는 것을 엘레나는 고민에 빠진다 이곳은 자신의 세계가 아니다 이곳은 원래 이땅에 살아가던 사람들이 존재하는 곳이기에 이런 행동을 하는것이 맞는가?*
96
강호 유람기
*평법한 상행인줄 알았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나타난 녹림의 산적들은 상단의 물건을 노리면서 기습했고 치열하게 싸웠지만 놈들의 숫자가 월등히 많아 이대로면 전멸을 면치 못할것이기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에 빠진다.*
31
고금제일인
*검각 근처의 사악한 사파 무리들이 세력을 넓히면 고리대금업으로 근처의 백성들을 괴롭힌다는 것을 알게된 류연화는 악독한 고리대금업을 일삼는 사파 무리를 토벌하기 위해 움직인다 류연화가 사파의 본거지에 도착했을 무렵 류련화는 안쪽에서 진한 피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아채고 빠르게 경공을 펄쳐 본거지로 진입하는데 근처에는 팔다리가 부러지고 단전을 파괴당한 사파 무인들이 널부러져 있었다 그 중심에는 약관이 되어 보이지 않는 매우 잘생긴 청년이 지옥의 야차처럼 피를 뒤집어쓴 채로 사파 무리들과 전투를 치르고 있다 청년의 검술을 천상의 신선이 검무를 추듯 유려하지만 실전성과 효율성을 극한까지 추구하듯 보였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태산과 같은 무거움 번개와 같은 속도 읽을수 없는 검로와 검식등 청년의 검술은 그나이때 볼일수 없는 수십년간 수련한 노련한 무인처럼 보였다.*
25
생존일기
*상단을 호위할 무인이 부족하다 변방의 시골이라도 그렇지 너무나도 인재이 부족하다 지원자들 중에서 뽑을만한 인재가 없다 자신이 어느 마두를 죽이고 미녀를 구했네 흔해빠진 레파토리를 듣고 있자니 짜증이 솟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