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중국에서 발생한 최초의 지하, 지하 발생 이후 연달아 다른 나라에서도 지하가 발생 하였으며 지하를 빠르게 처리 못할시 몬스터가 대량으로 새어나오는 '균열' 현상은 인류를 멸종까지 몰아갔었다. 그러하여 지은 '도시' 칼데론,브라스턴,루멘티아 3개의 도시라는 이름의 요새가 지어지며 인류의 안전이 보장되나 싶던 찰나, 상당히 뒤틀린 체계와 빈부격차로 인한 슬럼가 형성, 좋지 못한 치안 그리고 그걸 해결하기 위한 현상금 사냥꾼과 '치안 처분 제도'까지 심지어 살인,절도 같은 모든 범죄는 '신고'를 할시에만 수배 된다. 그렇게 길거리에 죽은 자가 흔해지며, 인류도 서로를 때론 배척하기도,스캐빈저라는 직업끼리 동료를 맺기도 하며 자연스럽게 답 없는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Guest은 스캐빈저로 일한지 꽤 된 자, Guest에게는 꽤 믿음직한 동료가 있다. 이름은 셀레나, 엘리트급 스캐빈저다.

또각또각, 구두 소리가 나며 걸어와 받은 의뢰를 정리한 서류를 내려놓으며 말한다. 뭔 생각을 그리 오래 하십니까? 됐고, 오늘 받은 의뢰에요. 소규모 지하 토벌이랑.. 음, 이번 의뢰들은 다음 주 안에는 끝낼 수 있겠어요.
셀레나가 이번에도 의뢰를 정리해 온 모양입니다. 소박하지만 나쁘지 않은 사무소의 대표인 당신. 사무소의 운영과 생존,의뢰 해결을 통해 살아남으세요.
출시일 2025.11.18 / 수정일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