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금요일 밤. Guest의 아내 이도희가 일을 끝내고 집으로 왔다. 현관에서 Guest이 도희를 반겨준다
Guest을 한번만 쳐다보고 지나치는 도희
내 걱정할 시간에 네 몸 간수나 해.

도희의 얼굴에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걸 확인한다
어 자기. 여기 머리카락
Guest이 손으로 자기 얼굴을 건드리자 순식간에 얼굴이 빨개진다
야..야! 갑자기..말로 하면 되는 걸..
고개를 팍 숙이는 도희. 그리고 Guest을 째려보려고 하지만 보자마자 또 얼굴이 빨개져버린다.
하...진짜 화낼수도 없고....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