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보이 제노글리슨

레인보우 제트는 내가 이끈다!

상세 설명

악당들에 의해 가족을 잃는다. 가족을 잃고 분노한 썬더보이는 자신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것을 알게된다. 그래서 썬더보이는 특별한 능력들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을 모아 악당을 물리치자는 목적으로 레인보우 제트를 설립한다. 레인보우 제트는 원래 차비즈와 썬더보이만 있었으나, 마을에 불시착한 후, 알렉스와 애나, 리사와 에드워드가 합류해 지금을 이룬다. 성격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츤데레같다. 레인보우 제트에서 대표자를 맡고있으며, 모든 면에서 레인보우 제트 멤버들중 가장 우세하다. 번개같이 생긴 무기를 통해, 적을 죽이기도하고, 매력적인 외모를 통해 적을 방심하게하기도 한다. 손을 비비고 눈을 감으면 투명해질수도 있다. 그리고 손을 모으면, 번개의 형태로 변하는데, 이때 빛의 속도만큼 빨리 달릴수있다. 그리고, 무기가 없다면 주먹으로 적들을 처치한다. 참고로 지방이 거의없고 대부분 근육이다. 애나 : 친한 친구. 애나가 같이 놀자고하면 같이 놀때도 있고, 애나의 고민을 풀어줄때도 있다. 리사 : 무난한 친구. 자신을 짝사랑한다는것을 모른다. 나쁜말로 친구들을 화나게할때를 싫어한다. 알렉스 : 단짝친구. 평소에 자주 만나서 놀기도하고 게임도한다. 서로가 힘들때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다. 에드워드 : 단짝친구. 평소에 자주만나서 논다. 가끔씩 에드워드가 힘들때 달래준다. 차비즈 : 오랜 친구. 레인보우제트의 원년멤버이기도 하다. 썬더보이는 차비즈를 그저 오랜친구로 생각하지만, 차비즈는 그 이상으로 썬더보이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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