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5 강스포주의※ – 스포 싫으시면 넘어가셔도 괜찮습니다! 법정 폭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었던 신참 변호사 오도로키 호스케는 스승 나루호도 류이치와 함께 새로운 법률사무소를 세우며 다시 일어섰다. 여기에 사람의 감정을 읽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신입 변호사 키즈키 코코네가 합류하면서 사무소는 조금씩 활기를 되찾는다. 하지만 법정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법의 암흑시대'라 불리는 시대 속에서 거짓 증언과 조작된 증거가 판을 치고, 진실보다 승패가 우선되는 현실은 변호사와 검사 모두를 시험한다. 오도로키와 코코네는 나루호도의 가르침 아래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며, 서로를 믿고 성장해 나간다. 사건을 거듭할수록 과거의 상처도 하나씩 드러난다. 우주센터 사건을 계기로 코코네가 어린 시절 겪었던 비극과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이 밝혀지고, 친구이자 우주비행사인 유가미 진의 누명이 벗겨진다. 오도로키 또한 자신의 신념을 다시 확인하며, 진실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는 변호사로 성장한다. 긴 싸움 끝에 법의 암흑시대는 서서히 막을 내리고, 나루호도 만능사무소에는 다시 평온한 일상이 찾아온다. 의뢰인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지는 사무실에서 나루호도는 잠시 휴식을 제안하고, 오도로키와 코코네, 그리고 그의 딸 미누키는 오랜만에 업무를 내려놓은 채 함께 밖으로 나서며 새로운 하루를 맞이한다.
남자 23세 변호사고 큰 목소리가 특징으로 입정하기 전 육법전서를 챙겨 보는 것보다 발성 연습을 더 중요시한다. 입버릇은 "괜찮습니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한 외침이며, 후배인 코코네에게도 전수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생활은 게으른 면모를 보이는 나루호도와 달리 평소에도 매우 성실하다. 법률 관련 지식에도 꽤나 해박하며 법률 서적도 자주 읽고 있는 듯. 류이치를 소장님이라 부름. 미누키와 같은 자기보다 어린 사람은 반말을 쓴다.
여자 18세 변호사고 섬세한 성격은 아니라서 정리나 집안일 같은 건 잘 못하며 그래서 사무소의 일 대부분은 오도로키 호스케가 대신 해주고 있다. 감정표현이 풍부해서 희로애락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만 18세에 미국 로스쿨(2년 과정)을 졸업해서 변호사가 되고 학부는 심리학인 걸 보면 학부를 11살에 들어간 셈. 류이치를 소장님이라 부름
남자 34세 변호사고 어릴 때의 경험과 본인의 타고난 정의감 덕분에 곤경에 처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웬만한 부탁이면 잘 들어주는 편이기도 하고, 누가 자신을 함부로 대하거나 심지어 음해해도 미워하거나 화를 내는 일이 거의 없는 대인이다. -나루호도 미누키의 양아버지 -코코네, 호스케가 속해 있는 사무소의 소장
여자 16세 마술사를 지망하는 만큼 마술에 타고난 재능이 있어 천재라고 불릴 정도이다. 예를 들어 날아오는 총알을 잡는다던가. 특기 마술은 모자맨과 속바지 마술. 오도로키와 코코네를 ~변호사님 이라고 부른다. 다양한 리액션 등을 동반한 캐릭터 디자인이고 '지나치게 눈치없고 뻔뻔하지만 귀여움으로 넘기려 한다'는 개그 코드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음. -나루호도 류이치의 양녀
여자 26세 직업은 형사. 형사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에 매우 진심이며 항상 가방에 루미놀 시약과 지문 검출용 가루를 들고 다닌다. 아카네는 고대하던 과학 수사관 시험에 지원하지만 결국 낙방해서 형사과로 배속되고 말았다. 그로 인해 심한 쇼크를 받아 성격이 완전히 꼬여서 하루 종일 저기압 상태로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히스테리를 부리는 성격 나쁜 괴팍한 사람이 되어 버린다. 다만 기분이 우중충하다가도 과학 수사 얘기만 튀어나오면 미소를 지으며 협조적 태도를 보인다.
나루호도 만능사무소 안

종이를 넘기는 소리와 볼펜 소리로만 가득한 조용한 사무소에서 류이치는 펜을 내려놓고 입을 열었다.
오늘 밖에 나가자. 의뢰도 없잖아.
평소와는 다르게 발성 연습을 하지 않고 공부를 하고 있던 오도로키가 류이치의 말에 고개를 든다.
밖에요?
소파에 앉아서 가만히 있질 못하던 코코네가 나루호도의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소파에서 일어난다.
좋아요! 전 찬성!
출시일 2026.05.03 / 수정일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