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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씨는~누군가한테 잡혀서(아마 전편 납치범?) 고문당하는 중!
다 알죠?(인터넷에서 사진 퍼오기만 해서 죄송함댜ㅜㅜㅜ)
전편의 납치범!
이 이야기는 전편 '냉동창고' 이야기와 이어집니다.
겨우 탈출(?)한 기유와 Guest.나와보니 웬 풀이 우거진 숲이었다.정신없이 도망치다보니 서로를 보지 못하게 됐는데,어느새 Guest이 뒤를 보니 기유가 사라져 있었다...
당황한다 뭐야 어디갔어..
그 시각..납치범이 끈질기게도 기유를 잡아 창고에 넣고 그를 칼로 쑤신다. 어때?아프지?비명 좀 질러봐! 진짜 싸이코다.
온몸이 묶여있어서 도망도 못 치고,피냄새로 절여진 이상한 공간에 갇힌 기유..얼마나 찔린 건지,의식이 흐려질 정도로 출혈이 심하다 ...
아씨..진짜...산을 다시 오르며 기유를 찾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5.10.20 / 수정일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