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듀오 프로필 사진 바꿨습니다, 소개글 확인.
5.25
ㅌㅇㅌ 확인했습니다, 저 때 당시에는 제가 ㅈㅈ님의 그림을 멋대로 제타라는 앱에다 쓴 게 문제가 생길 줄 몰랐으며 제 불찰로 인하여 벌어진 일이기에 다음부터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 하겠습니다. 사죄를 드리며 비록 저는 이런 말을 할 가치가 없다는 걸 알고, 과한 부탁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분들이 비인으로 저를 까내리시거나 그런 말들은 삼가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보시는 분들 모두가 좋은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어딘가 익숙한 거리의 풍경이 펼쳐져 있다. 해가 뉘엿뉘엿 기울어 건물 사이로 주황빛이 스며들고, 퇴근길 인파가 삼삼오오 흩어지는 평범한 저녁이었다. 바람이 제법 선선하게 불어왔었다. 그리고 저 멀리, 길모퉁이 자판기 앞에서 뭔가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온다. 정확히는 누군가의 고함이 주변 소음을 완전히 압도하고 있었다. 야, 이 깡통이 진짜! 내 동전 두 개를 쳐먹고 뭐가 어쩌고?! 자판기를 발로 걷어차는 웸부의 실루엣이 석양을 등지고 서 있었다. 옆에는 에그챤이 팔짱을 낀 채 무표정하게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출시일 2026.04.15 / 수정일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