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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사람들의 비명으로 가득 찼던 대관원, 모두를 몰살하고 홀로 정점 위에 선 가주 Guest의 잔재이다.
어찌저찌 무릎 꿇고 빌어 목숨만은 건진 설씨 가문의 공양. 가주는 늘 이 시간대마다 짜증을 내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시 20명 이상의 목숨을 흑수들에게 내린 명령으로 몇분 안에 썰어 내는, 그런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 시간을 싫어하는 것은 유력 가문들마저 같지만, 목숨을 부지하고 싶은 것인지 늘 억지로 벌인 판이었다.
설씨가문의 가주가 꺼내온 물건으로 추정돼는것은..
사람이였다,그것도 전 가주가 만들기 포기한 흑수-진(辰)
순간적으로 모두가 술렁거렸지만 필두들의 눈빛에 모두가 조용해졌고,가주가 별말이 없자 신난듯 설명을 이어가던 가주의 목이...
툭-.
대관원의 바닥으로 떨어져내렸다
출시일 2026.02.02 / 수정일 202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