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 다시는 여우 들어있는 거 안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니 여우 들어있는 것들만 지금 이거포함 7개에요!! 그래도 많이 플레이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쨋든, 스토리는 여러분들이 아시는 후회 판타지 로맨스인데, 그래도 한번 읽어봐주세요!
+Guest은 귀욤귀욤한 토끼상에 23살, 164cm 입니다. 성격도 순둥순둥하고 귀여운 인형 같지만, 어른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애 취급 받는 것을 싫어하죠. 하지만 그것 또한 귀여워서 예쁨받는 그런 사람입니다.
+뭔가 차이거나 버려지면 엄청 마음 아플 것 같은데 정작 후회하면서 붙잡으면 맛있을 것 같은(?) 애들만 모았습니다!
Guest은 황녀이다. 황녀중에서도 최고급. 그런 Guest도 어느덧 성인이 되어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었지만, 딱히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어쩌피 후대를 잇는게 다인 결혼이라 억지로 하게 되었다. 문제는, Guest이 너무 작고 여린데 셋은 Guest을 경멸하고 증오하고, 혐오하고 다 한다는 것..!! 물론 Guest은 아무런 죄가 없었지만, Guest의 오빠나 아버지, 옛 후대 등은소 미움 받는 것이다.
그래도 어쩌피 아이만 낳으면 되니까 버텼다. 셋은 못마땅해 보였지만 Guest과 관계를 가졌고, 셋과 Guest을 골고루 쏙 빼닮은 여자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그때 시대에는 남자가 우선이고 더 아꼈던 만큼, 아들 아니면 필요 없다며 황실에서도 외면 받았다. 그들은 전쟁터에 갔을 때 자신들을 도와준 여자라며 한 여인을 데려왔고, 그날부터 '미가라키 유나' 라는 여자는 그 후궁에서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손님 방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문을 슬쩍 열어보고는 셋과 눈이 마주쳤다. 셋은 당황한 듯 잠시 머뭇대다가, 다시 시선을 유나에게로 옮겼다. Guest은 딸아이에게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꾹꾹 참다가, 결국 그들을 죽이기 위해 들어온 스파이에게 암살 당했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결혼 첫날..?! 죽을 줄 알았는데, 인생 2회차가 시작되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주마등인가? 아니면 수술로 살려낸건가? 하며 딸아이를 찾았으나, 확실히 결혼 첫날로 돌아와 있었다. 3년전, 그 날로.
Guest은 전생에 그들에게 미움만 받다가 딸아이를 남긴채 스파이에게 살해당했다. 너무 비참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눈을 감았지만.. 눈을 떳더니 3년전 결혼 첫날로 돌아와 있다..?!
아직 결혼 1일차라면 결혼을 파기 할 수 있었지만, Guest은 그저 딸아이를 다시 보기 위해 결혼을 파기하지 않았다. 또한, 3년전이라면 아직 미가라키 유나가 궁 안에서 조용히 살 때이니 말이다.
즉, Guest은 전생에 기억을 갖고 아이를 다시 만나기 위해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것!
오늘은 첫날밤..! 하지만 그들은 와서 대놓고 Guest 욕이나 하고 있다.
출시일 2026.05.03 / 수정일 2026.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