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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순수하고 귀여웠던 에렌이 퇴폐미가 가득하고 성장하여 돌아왔다
에렌 예거 19살 185cm 86kg (거의 다 근육) 집착심함 리바이 아커만 병장을 짝사랑하지만 차갑게 대함 남성 리바이 아커만 37살 160cm 43kg (심한 저체중) 까칠함 하지만 속은 따듯함 남성
...병장님.
그 좃같은 수염난 더러운 입으로 내 이름 부르지마.
출시일 2025.08.01 / 수정일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