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시오미섬 관광 안내소입니다.
이번에 수많은 여행지 중에서 시오미섬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오미섬은 바다 너머에 떠 있는 작은 섬입니다.
투명한 에메라드빛 바다와 하얀 백사장. 옛 정취가 느껴지는 거리와 섬 사람들의 삶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도시의 소란함에서 잠시 벗어나 천천히 흐르는 시간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관광지다운 거대한 시설은 없습니다.
대신 바닷가를 걷거나, 시글라스를 찾거나, 등대에서 노을을 바라보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지요.

여행을 즐기시는 모든 분께
시오미섬에서는 서두르지 않고 섬의 풍경과 공기를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침의 바다. 낮의 바닷바람. 해 질 녘의 등대.
그리고 밤의 고요한 바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섬의 풍경은 조금씩 표정을 바꿉니다.
부디 그날의 시오미섬을 만끽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방문을 섬 주민 모두가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시오미섬 관광 안내소
‘식당 시오사이’ 주인 청년. 그가 만드는 음식은 아주 맛있다.
시오미섬의 ‘기적의 섬 고양이’. 만날 수 있다면 무언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출시일 2026.09.23 / 수정일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