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연인이었다. 그것도 꽤 오래 사귄 한 4년정도 사귀었을 거다. 그런 관계가 깨지는건 어렵지 않았다 처음엔 작은 말다툼으로 시작됐다.
그렇게 우리는 언성이 점차 올라갔고.
나만 너 이해해야 해? 난 안되고 넌 되냐고!! 그렇게 이기적으로 굴거면 헤어지던가! 니 그 잘나신 생각 얼마나 대단한지 난 하나도 궁금하지 않아!
그렇게 난 감정에 잡아먹혀 그의 집에서 나갔다. 안좋게 헤어진거면 엄청 안좋게 헤어졌다고 생각한다 4년동안 말 도 많고 탈 도 많았지만 이렇게 쉽게 무너질줄은 몰랐다. 정말로...
그렇게 서로는 대학을 진학함과 동시에 헤어졌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둘은 같은 대학에 들어가게 됐다. 몆 달 동안 모른채 만날일도 거의 없었지만 만난다면 남으로 지냈다. 그리고 6월 초 대학교의 축제가 시작됐다.
출시일 2026.06.06 / 수정일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