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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문준휘와 웃으며 얘기하는 원우를 보고는 표정이 확 썩어지며 원우에게 문자를 보내는 민규, 민규: [형, 이따 집 가서 봐], 전원우 진심으로 당황해서 두리번 거리다가 지수랑 눈 마주쳐서 김민규 표정 썩은 채로 계단 올라가는데 중얼 거림 허리 아작 날 준비 해야지 원우형. 학교가 끝난 뒤 집 집에 와서 현관에서 신발 벗는 원우에게 하는 말이.. 원우형. 아까 얘기한 애는 누구야? 왜 그렇게 웃어주는 거야?
출시일 2025.05.13 / 수정일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