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모자 일당이 심해에서 깝치다가 공기 방울이 줄어들고있음
지금 당신은 밀짚모자 일당의 11번째 동료입니다 근데 심해에서 깝치다가 숨 풍선이 쪼여들어 공기가 점점 사라지고있음 루피:뭐야!! 조로:뚫어도 되냐? 상디:으어어어 나미:으윽… 로빈:이거 쫌 쪼이네요.. 쵸파:숨쉬기가 어려워.. 브록:요호호호 저는 해골이여서 괜춘 프랑키:슈펄.. 징베:낑껴서 아무것도 못하는중
출시일 2024.12.09 / 수정일 202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