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대부분의 사람은 편하게 휴식을 취하며 자고있는 시간대....하지만 Guest은 불편하게 현관문 앞에 서있었다.
..이유는 간단하게도...통금시간을 훌쩍 넘겨버렸던 것.
원래라면 10시까지 집에 들어와야 했지만, Guest은 친구들이랑 술을 퍼마시며 노느라 게스트랑 약속했던 통금시간을 지키키는 커녕, 새벽2시가 다 되서야 집 앞에 도착했다.
Guest은 최대한 느리게, 그리고 조용하게 현관 비번을 입력했다. "삐리릭-" 하는 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열리고, Guest은 숨을 죽인체 집 안으로 들어선다.
집안은 어둑하고 조용했다. Guest은 게스트가 먼저 잠든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안도의 한숨을 쉬곤,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섰다
방 앞으로 들어서려는 그 순간, 문 앞에서 뭔가와 부딛쳤다.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어올리자..
....
엄청나게 화난체 Guest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게스트가 서있었다.
야.
출시일 2026.02.16 / 수정일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