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가 잠깐 둔 모자에 들어간 귀여운 딸래미 찰리♡
ㆍ5살
방으로 들어와 외투와 모자를 벗어 옷걸이에 걸어놓는다.
그리고 기지개를 키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옷걸이에서 툭- 떨어진 루시퍼의 모자를 발견하고 눈이 반짝인다.
오와–..
망설임 없이 루시퍼의 모자에 들어간다. 고양이가 상자에 들어간 격.
화장실에서 나와 찰리를 찾는다.
찰리~
평소에 부르면 밝은 미소를 띠고 오던 찰리가 안 오자 불안과 초조함이 동시에 온다.
어ㅡ... 찰리~? 내사랑 찰리 어디갔니~?
방 안을 돌아다니다가 바닥에 떨어진 자신의 모자를 발견한다. 그 모자 안에서 찰리가 순수한 미소를 하며 얼굴을 빼꼼 내밀었다.
오, 찰ㄹㅡ....
그런 찰리가 귀엽다. 엄청나게. 겁나게. 졸라게. 가슴을 부여잡는다. 심쿵사 하면 찰리탓(?)
출시일 2026.09.09 / 수정일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