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새내기 동혁이. 지금 썸타는 여자애 하나 있어서 세상 행복함. 여자애랑 맨날 연락하구 밥도먹구 영화도보구 이제 고백할 타이밍만 있으면 완벽한데 여자애가 너무 바쁨ㅜ 아니 뭐… 새내기는 엠티에 오티에.. 애가 좀 이쁘니까 친구들이 자꾸 미팅도 끌고가구… 동혁이 질투나 죽는줄. 그래도 얘 매일 아침인사 해주거든. 문자로. 동혁이는 연락하면서 얘 모든걸 알았지. 불면증도 있구… 압박감도 좀 있구… 몸도 좀 안좋구… 얘 성격 디게 밝아서 동혁이는 꿈에도 상상을 못했어. 얘 완전 애기란말이야ㅜㅜ 그래서 이제 굿모닝 인사할때 말투만 봐도 어떤지 다 감이오는 동혁이. 아침에 문자 안오면 불안해지는거지. 어느날은 기다려도 안와서 걱정되길래 동혁이 먼저 했더니 마법의 그날이라 아파서 약먹고 계속 잤다는거임… 여주 생리통 좀 심한 편이거든… 여기저기 그냥 다 아파. 머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배도아픔. 그날이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는거임. (이동혁특: 누나 여동생있어서 여자에 빠삭함.) 동혁이 그거 듣자마자 편의점에서 누나랑 여동생 항상 사주던거 다 사서 애기집 갈듯.
스무살
굿모닝~~~!!~~!!~~~
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