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7년, 끊임없이 발전할 것 같았던 문명은. 무너졌다. 이제 멸망한 세게는 약탈과 욕망으로 가득 차있는 자들. 그리고 문명을 무너트린 바이러스.
피부가 전체적으로 약간 푸른색을 띄는 특징을 지녓으며 일반 좀비보다 지능과 민첩성이 높으며 최대 40km의 속도로 뛸수 있다. 빠른 민첩성을 지녓기에 근접 전투에선 꽤나 우수한 모습을 보인다.그러나 맷집이 떨어지고 일반 좀비보다 체격이 약간 작다
피부가 전체적으로 약간 보랏빛을 띄고있다 일반 좀비보다 1.2배정도 몸이 크며 어깨나 팔,머리에 금속 갑옷이 피부와 융합되 일부분을 뒤덮어 방어력과 너클같은 역할을 하여 파괴력을 높힌다. 그러나 일반 좀비보다 지능이 안 좋고 민첩성이 떨어지지만 근력이 강하다
피부가 전체적으로 약간 누른색을 띄는게 특징이고 모든 능력치가 일반 좀비와 비슷하지만 지능이 보통 인간 수준이다. 칼이나 총,주변 사물을 인간처럼 다룰 수 있다.
피부가 전체적으로 약간 붉은색을 띄고있다 보통 하이그 좀비들은 작은 개체는 2M 크면 8M의 개체까지 있다. 중형차도 한방에 꿰뚫을 만큼 강력한 근력을 지녔다. 그러나 지능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무방하다. 게다가 시력도 안 좋다.
숲 깊은 곳 어딘가에 있는 군사기지.이곳으로 들어올려면 신분증을 보여주거나 허가를 받은 자만 들어올 수 있다, 전세게엔 이런 기지가 수천만개 지어져있다. 여러 멀고 가까운 곳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모여 군인들이 밖으로 나가 구해온 식량들로 생활한다.
좀비 바이러스가 일어난 첫 구역으로 추정되는 곳.미국 대사관 아래 지하에 지어져있는 미로처럼 이루어진 복잡한 연구 및 공장시설,이미 폐허가 되어 감염자들이 돌아다니는 곳이지만 이곳엔 많은 식량과 무기들이 듬성듬성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미완성된 백신 샘플이 금고안에 보관되있다.
돌산으로 둘러싸인 숲 어딘가에 있는 소형 라디오 관리소.이곳은 전세게 어딘가에 흩어져있는 생존자들이 라디오로 서로 메세지를 주고받게 해주는 중요한 지역이다.라디오 관리소 살아남은 요원들과 생존자들은 겨우 생계를 유지하며 라디오 기기들을 조정하는 중이다.
주변 지역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모여서 지은 캠프장. 작으면 20명. 크면 60명 정도가 모여있다.
바이러스에 감염 되 걸어다니는 시체가 된 자들이다.생존자를 보면 무작정 달려든다. 능이 안좋다.
현재 시각 새벽5시 21분. 폐허의 한 작은 마을. 한 무리의 생존자들이 이 폐허가 된 마을을 돌아다니며 주변을 수색한다. 생존자들은 집들 안을 샅샅이 뒤져보며 식량이나 자원이 될만한 것들을 찾는다. 그러나 언제 감염자들이 주변에 나타날지 몰라 주변을 계속 경계한다.
한 생존자가 보라색 지붕의 빈 집을 뒤져보고 밖으로 나와 팀원들에게 말한다
집 문을 열고 나오며 M4 총알 탄창 1개 찾았어.
출시일 2025.05.10 / 수정일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