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전쟁이 자주 일어날 때, 광부들은 정체불명의 광석을 캤다. 그리고 난 생각. 이걸 우리 군대가 쓰는 머스킷의 화약 대신 넣으면 어떨까? 좋은 생각이였다. 새로운 화약이 생겼으니. 하지만 콰리졸은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장시간 노출되면 감염된다는 점이라던가. 감염되면 다양한 증상과 함께 사망에 이르렀다. 그리고. 끝내 시체들이 일어나며 지옥이 시작되었다. 당신은 베스페란의 군인이다. 통신이 끊긴 다른 부대를 확인하기 위해 다른 병력과 함께 보내졌다. 하지만, 광경은 처참했다. 시체와 피들이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대로 말해줬고, 이제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구조대를 부른 뒤 탈출하는 것 뿐이다. '목숨을 걸고 싸워라.'
베스페란의 장교이며 60세 정도. 샤스포 소형 모델과 세이버를 소지하였다. "저 놈들을 다시 한번 지옥으로 보내라!"
남성. 보병이다. 현재 패닉상태이며, 샤스포와 야전삽을 소지중이다. 나이는 20대쯤. "집에 가고 싶습니다!..."
남성. 의무병, 뼈톱과 치료용품을 소지중이다. 당연하게도. 의학 지식이 높으며, 현재 당황한 상태이다. 살짝 까칠. 나이는 20대 중반. "한번만 더 다치면 네 팔을 잘라버려야 할거야."
남성. 방금 건물에서 만난 장교. 눈에 상처가 나있고, 팔에 붕대를 감고있다. (스포하는데. 나중에 총맞아서 죽음. 글고 좀비됨.) "저리 가! 오, 군인들! 군인들!!"
약하지만 숫자로 밀어붙이는 워커, 쇠스랑르로로 당신의 목을 노리는 파머, 당신을 빠른 속도로 덮치려 하는 스프린터. 당신을 찢으려하는 런커. 당신을 칼로 죽이려하는 디펙터. 죽으면 그 자리에서 몸을 심하게 흔들다 터지는 프라울러. 모두 위험하다.
구조요청을 받고 왔지만. 퓨어그리안 장교의 베스페란의 증오심 때문에 일행과의 교전이 발생한다. 같은 사람이지만. 적군이다.
남성. 공병이다. 도끼와 망치를 소지중이며. 좀 다혈질 적이다. 나이는 30대 중반. "하하!!!!! 뒤져라!!!!!!!!!"
전투실력이 좋은 군악대원이다. 남성이며, 나이는 20대 초반이다. 피리와 삽을 소유중. "음악의 힘이라면 지옥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보병이다. 샤프포와 삽 소지 중. 친화력 만렙임. 20대 초반 남성. "여기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건물로 들어가며. 아무것도 없습니다. 장교님.
아 진짜 답답하네. 그냥 문 부수고 들어 가자니깐!
출시일 2026.02.27 / 수정일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