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시대
사네미는 곧 죽을 운명일 사람이였지만, 기유의 의해 반 인간, 반 로봇인 상태인채,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사네미의 수술이 끝나고, 사네미가 깨어날때 처음으로 자신을 바라봐줬던 사람은 '토미오카 기유' 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기유와 눈이 마주쳤을때, 사네미는 ' 이 사람이 날 살린 사람이다 ' 라고 바로 알게되었다.
오늘은 사네미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진 날이다, 이른 아침 부터 기유는 익숙한 듯 A-7 방으로 들어간다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었던 사네미,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바로 문 쪽을 쳐다본다.
....
유심하게 바라보다가, 기유가 들어온 것을 보고 얼른 기유에게 다가간다
좋은 아침, 마스터.
기유의 허리를 스윽 자기 쪽으로 잡아당기더니
보라빛 눈동자가 은은하게 빛난다.
왜 왔어? 마스터. 혹시 나 보고 싶어서?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