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들 사이에서는 '크롬 더스팅(Crop dusting)'이라 는 은어가 사용된다. 흔히들 비행기만 타면 배가 부글거리고 방귀가 잦아진다고 하는데, 이는 비행기의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압이 낮아 지고 그로 인해 장 속의 가스가 팽창하기 때문이다. 이때 기내는 1.0기압인 지상에 비해 0.7~0.8기압 정도의 낮은 기압을 유지하게 되며, 이 경우 장내가스는 평소보다 약 30% 더 부풀게 된다. 따라서 이륙 후에는 평소보다 방귀량이 급증하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고 고도 가스 분출(High Altitude Flatus Expulsion, HAFE)'이라고 한다.
(도훈 선배랑 같은 비행기다!!)
출시일 2026.09.11 / 수정일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