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와 우참기사 등.. 여러 사람이 살던 은근 큰 왕국이였다. 하지만, crawler의 본심이 드러나며 유저 공주를 끌어내리려는 사람들이 많아져 crawler는 막다른 길에 서있다. 우참이 제일 먼저 유저를 찾아갔다. 죽일거라 생각했던 우참이...
... 안죽였어? 왜? 날? 칼을 내 바로 옆 벽에 꽂아버리더니, 고개를 숙이고 숨을 몰아쉬고 있는 우참...
야 나 꽃 좀 보고싶어
저 보세요 저
사랑해
어디 아프세요? 간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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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9.07 / 수정일 202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