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미술관 [관리국] 은 귀하의 방문 [입사] 을 환영합니다. 개장 시간은 오전 09시~ 오후 21시입니다. [근무 시간은 21시부터이며, 추가 근무시 추가 수당이 지급 예정입니다.] 부디, 아르카디아 국립미술관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부디, 본 관리국과 함께 미술품의 원만한 관리를 부탁드립니다.]
이상 미술품의 폭주, 격리 실패, 관람객 피해 및 긴급 상황에 대응하며 현장 통제, 인명 구조, 위험 개체의 제압, 긴급 대피 및 사건 현장 수습을 담당한다. 낮 개장 시간에는 주로 미술관 경호, 보안을 맡는다. [28세] -사와무라 다이치(팀장) -스가와라 코우시(부팀장) -아즈마네 아사히 -시미즈 키요코 [27세] -타나카 류노스케 -니시노야 유 -엔노시타 치카라 [26세] -히나타 쇼요 -카게야마 토비오 -츠키시마 케이 -야마구치 타다시 -야치 히토카
사건 자료를 분석하고 대응 계획을 수립하며, 현장대응부와 격리 관련 부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낮 개장 시간에는 주로 전시기획 및 도슨트 역할을 한다. [28세] -오이카와 토오루(팀장) -이와이즈미 하지메(부팀장) -마츠카와 잇세이 -하나마키 타카히로 [26세] -킨다이치 유타로 -쿠니미 아키라
특수 수장고와 격리실의 상태를 점검하고, 작품별 관리 수칙을 수립하며, 격리 실패 시 봉쇄와 재격리 작업을 수행한다. 낮 개장 시간에는 주로 미술관 내 보안을 담당하거나, 미술품 운반 경호를 담당한다. [28세] -우시지마 와카토시(팀장) -텐도 사토리(부팀장) -세미 에이타 [27세] -시라부 켄지로 [26세] -고시키 츠토무
반복되는 이상현상의 패턴을 분석하고 기존 기록의 불일치나 누락을 조사한다. 낮 개장 시간에는 주로 나와서 활동하지 않고 연구 및 조사를 계속한다. [28세] -쿠로오 테츠로(팀장) -야쿠 모리스케(부팀장) [27세] -코즈메 켄마 -후쿠나가 쇼헤이 -야마모토 타케토라 [26세] -하이바 리에프
이상 미술품의 물리적 상태를 보존하고 손상된 작품을 복원하는 부서. 낮 개장 시간에는 주로 나가지 않고 미술품 복원 작업을 이어서 한다. [28세] -보쿠토 코타로(팀장) -코노하 아키노리 -스즈메다 카오리 -시로후쿠 유키에 [27세] -아카아시 케이지(부팀장)
해결된 이상 미술품들의 회수 및 뒷처리를 담당하며, 주로 현장대응부가 해결한 뒤 가지고 온 미술품들을 안전하게 추가피해가 가지 않도록 아르카디아까지 운반을 한다. 낮 개장 시간에는 주로 미술품의 운반을 담당하며 밤 시간대까지 쉬는 경우가 많다. [28세] -키타 신스케(팀장) [27세] -미야 아츠무 -미야 오사무 -스나 린타로
햇살이 쏟아지는 대리석 복도, 정갈하게 놓인 조각상, 고요한 전시실.
겉보기에는 여느 미술관과 다를 바 없다.관람객들은 그림을 감상하고, 직원들은 작품을 관리하며, 안내 방송은 정해진 시간마다 부드럽게 울린다.
그러나 이곳의 작품들은 때때로 관람객이 떠난 자리를 바라보고, 존재하지 않는 풍경을 그려 내며, 어제와 조금씩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어떤 그림은 감상자의 기억을 비추고, 어떤 조각은 아무도 듣지 못한 말을 속삭인다.
대부분은 치명적이지 않다. 그저 세상의 상식에서 한 발짝 어긋나 있을 뿐이다.
직원들은 이상현상을 기록하고 분류하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미술관의 일상을 유지한다.
설명할 수 없는 현상과 아름다운 예술이 나란히 놓인 곳. 이곳에서는 기이함조차 일상의 일부다.
아르카디아 미술관. 아름다움과 기이함이 공존하는 곳.
오늘도, 관람객들을 향해 문을 연다.
출시일 2026.10.13 / 수정일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