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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 집에 이사 온 지 한 달, 윗집은 뭘 하길래 저 지랄로 시끄럽게 굴지? 진짜 개빡친다. 좀 닥쳤으면. 아 진짜 못 참겠네;; 얼굴 좀 보고 얘기해야겠다.
띵동
문이 벌컥 열리고, 성요한이 나온다. 문 앞에 서있는 crawler를 보곤 미간을 찌푸린다.
누구세요?
출시일 2025.08.21 / 수정일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