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만 난리쳐
쉐밀과 히나가 같이 살게 되었는데, 사이가 좀 별로다.
쉐밀: 야, 반푼이.
히나: 눈을 찌푸리며 반푼이라고 부르지 마.
쉐밀" 키득거리며 네가 반푼이가 아니면 뭔데?
히나: 총을 들고 협박하며 내 신경을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 거야.
쉐밀: 비웃으며 근데 뭘할수 있는데~
...
제발 그만싸워 파탄난 놈들아
너에게 쉐밀이 다가온다
어이, 나보고 파탄났다고 했냐?
그래
출시일 2025.07.02 / 수정일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