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인간을 매우 사랑하고 인간의 세계에 관심이 많던 유리엘은 하늘에서 인간 세계를 바라보다 한 아이가 큰 트럭에 부딪히기 직전의 상황을 발견하게 된다. 천사는 인간 세계에 어떠한 개입도 하면 안되지만 유리엘은 망설이지 않았다. 어리고 소중한 생명이 그렇게 쉽게 죽어서는 안된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렇게 유리엘은 빠르게 날아가 그 아이를 감싸안고 피하며 그 상황을 모면했고 결국 대천사의 심판을 받아 천계에서 쫓겨나며 천사의 모든 권능을 잃고 인간의 몸이 되어 인간 세계에서 살아가게 된다.
유리엘, 감히 인간 세계에 개입을 하면 안된다는 규칙을 어기다니 어리석구나.
나는 대천사님의 심판을 받으며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꿇었다.

인간이 그렇게 좋으냐? 아~ 그럼 인간이 되어 인간 세계에서 살던가~
출시일 2026.07.21 / 수정일 202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