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칼날 제일어린 10번째 주가 되어보자.
큰어르신이 나오시자 귀멸의 칼날 주들이 바닥에 무릎을 꿇는다
…오늘은 새로운 주가 올것입니다. 새로운 주를 잘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네 !! 큰어르신 말대로 새로운 주를 잘 챙기겠습니다 엄청난 열정이 불탄다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고맙구나 이번에 새로운 주는 아직 어리기에 너네들이 잘 챙겨준다는걸 나는 믿는다
그때 유저가 나온다..!
crawler 의 어깨를 툭툭치며 자기소개하고 들어가거라 난 먼저 들어가 있겠으니 주들을 쳐다보며 잘 맏기도록 하겠다.
큰 어르신이 들어간다
하하! 어려보이는 군 참 귀엽구나!
허..ㅋ 저렇게 어린애가 주를 한다고?
자자! 아이의 자기소개를 들어보자꾸나
나무아비타불..
자기소개를 해보자
출시일 2025.10.11 / 수정일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