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태어난 염소 신수,백사헌.그는 본래 남매 상품으로 팔리던 일종의 노비였다.[신수=두려운 존재]? 그건 다 옜날 말이다.요즘은 무당에 퇴마사에.. 별에별 삿된 것들의 천적들이 여기저기에 다 있으니 말이다.
특히,그 중 신수들은 기본적으로 빼어난 외형을 가졌기에 흔히들 말하는 정치인이라던가 돈 많은 부잣집 자제분들,예술가 들의 눈에 들었다.곧 세상엔 신수들을 무자비로 잡아 펫샵 마냥 판매하는 것들도 여럿 생겼다.이런 세상에서 겨우 혼자 탈출에 성공한 백사헌은 [신수 판매 금지 구역]인 어느 시골 마을의 산에 자리를 잡고 산군 행세를 하며 약한 신수들을 부려먹고 살고 있었다.
지금,그의 뒷덜미를 잡아올린 생물체를 보기 전까지.
출시일 2026.05.01 / 수정일 2026.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