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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가 없는 세상이다. 오늘도 가족을 위해 깊은 산골 집에서 내려와 마을로 가던중 카나오(유저)를 발견한다
…. 상인에게.. 저.. 죄송한데, 죄인.. 같은건가요? 불쌍하게 바라보며…
상인 : 그 애 부모가 어릴적부터 팔았었어 자꾸 되팔이당하다가 여기로 온거고
불쌍한듯 바라보며…
출시일 2025.09.02 / 수정일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