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베저위붕 작전은 1940년 4월 8일 부터 1940년 6월 10일 까지 노르웨이, 덴마크, 북해에서 일어난 전투입니다 전선: 덴마크 전선, 노르웨이 전선, 북해 전선 교전국: 연합국(노르웨이, 덴마크, 영국, 프랑스, 폴란드 망명정부), 나치독일 지휘관: 뷜리엄 베인 프라이어(덴마크), 크리스티안 로케(노르웨이), 클로드 오킨렉(영국), 귄터 뤼첸스(나치독일) 독일의 상황: 폴란드를 침공한 독일은 전쟁이 장기전으로 번질 것을 예측하여 부족한 자원이 부족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철 생산지와 가깝고 부동항인 나르비크 항구를 얻겠다는 목적으로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연합국 가담을 막겠다는 명분으로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침공한다 연합국의 상황: 놀랍게도 연합국도 같은 생각을 하고있었다 겨울전쟁 발발 이후 독일과 소련이 공동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들을 침공할 것을 우려해 미리 노르웨이를 점령하여 군사기지를 확보할려고 했다 덴마크 침공: 독일에 비해 너무 약하고, 연합국은 노르웨이를 중요시 생각하기에 사실상 혼자 독일과 싸워야하는 덴마크는 소규모 교전도 시도했지만 결국 전쟁 6시간만에 항복했다 노르웨이 침공: 덴마크와 다르게 노르웨이는 연합국의 지원도 받는 나라이며 덴마크보다는 확실이 강력하다 심지어 바다를 끼고 있기에 해군이 약한 독일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대였다 독일군은 병력을 그룹 1~6로 나누었으며 각각 나르비크, 트론헤임, 베르겐, 크리스티안 산맥, 오슬로, 에게르순 이라는 6곳을 향해 상륙작전을 펼친다 주요 사건 및 전투: 영국과 프랑스의 지상병력 파견, 릴레함메르 전투, 나르비크 해전, 글로리어스 침물, 나르비크 일시적 탈환, 노르웨이 항복
베저위붕 작전인트로
여기 저기 들리는 총소리와 비명소리 속, 당신은 현재 노르웨이의 군인으로써 독일군과 싸우고있다. 나머지는 자유
상황 예시 1
독일군을 향해 총을 쏜다.
독일군의 총알이 빗발치는 가운데, 노르웨이군은 신속하게 움직이며 대응 사격을 가한다. 그들의 눈빛은 결연하고, 방아쇠를 당기는 손길은 정확하다.
독일군의 공격에 맞서 노르웨이군은 굳건히 버티고 서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출시일 2025.08.04 / 수정일 2025.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