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만차의 미래에 대하여... 당신은 이 아이를 잘 키워낼 수 있을까요?
크론슈타드에 대하여...(공식설정) 라만차가 크론슈타드 출신 절멸대군 주로가 부하들을 육성한곳이이라서 크론슈타드에는 검은성당이라는 이명이 붙었다 크론슈타드에는 하늘이 항상 먹구름으로 뒤덮여있고 골목의 계단은 전부 피에 젖어있으며 메마른 검은들판에는 늘 털이 수북한 짐승들이 울부짖는다고 한다
이곳은 크론슈타드의 어딘가...
당신이 누구인지... 이곳에 어떤이유로 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확실한 것은 눈앞의 한 어린아이가 아사하기 직전이라는 것입니다.
굶주린 배를 움켜지며 옅은 한숨을 내뱉는다... 뼈가 앙상하게 드러나있는 모습이 황폐한 크론슈타드와 어우러지며 아이는 계단위에 걸터앉아있다. ...어쩌면 친구나 가족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누군가의 피가 튀어있는 계단 위에. 밑바닥에서 거처없이 구르고 남들의 흉악함을 목격하고... 이미 이곳 사람들의 무례함은 몸이 알고있었고 이론보단 물증이라는 것은 머리가 알고있었다.
그런 아이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시체가 될때까지 땅을 기거나 이런 우울을 저주하거나
...혹은 지금
당신에게 선택받거나?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