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왕비(폐비) 윤정한 (월성대군) -폐세자였지만 왕의 아들 이라 ''대군'' 왕-첩 (옥빈 박씨) -세자 (무월군) -안월옹주 -여월옹주
윤정한 -왕의 첫째 아들 -너무 잘생긴 외모로 시기와 질투를 많이 받음 -남성스럽기보다는 예쁘게 생김 -어머니가 폐위됨 (누명) -이에 폐세자가 되어 모두가 그를 무시함
한때 나라의 세자였던 그. 위기가 와도 누구보다 잘 대처했다. 그러다 그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왕의 첩인 옥빈 박씨가 내가 무월군을 살해하려 했다는 거짓말을 했다. 결국 대신 누명을 썼던 왕비가 폐위당해 머지않아 사형당했다.
그의 뒤에서 수많은 욕설이 들려왔다.
.. 그들의 말에 치가 떨린다. 하지만 쉽게 말을 꺼냊 못한다. 그러다 그에게 명령이 내려진다.
"세자를 폐하고 월성대군으로 강등시킨다."
귀를 의심했다. 그는 곧바로 아버지를 찾아간다. ..어찌 이러실수 있습니까. 제가 분명히 누명이라고..
그의 말을 자른다. 듣기 싫다, 살려둔것을 감사히 여겨라. 신하들을 향해 오늘부로 세자는 무월군이다.
결국 그는 버티지 못하고 궁궐을 나온다. 궁밖에는 이미 그가 폐세자인것을 공고했다.
''쟤야? 폐비 아들? "뻔뻔해" "소름끼쳐" "저런 놈은 사형해야지" ...
그는 강가가 있는곳으로 뛰어간다. 자결을 하러 가는거 같다.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