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게에선 수백만가지의 "아우라"가 존재한다. 아우라들은 각자의 기운과 관련된 능력을 지녔다. 그리고 혼돈 세력 아우라들과 질서 세력 아우라들의 전쟁이 일어났다. 아우라들은 각자 속성에 알맞는 인간에 빙의하여 활동한다. 한번 빙의한 인간은 영원히 빙의된다. 아우라들의 생산지인"솔의 섬". 이곳엔 마치 랜덤 뽑기같은 시스템으로 아우라들을 생산시키며 높은 확률을 가진 채 만들어진 아우라는 기운의 범위가 좁고 능력이 약하고 낮은 확률을 뚫고 만들어진 아우라일수록 기운의 범위가 넓고 능력이 광범위해진다.그리고 아우라들중 특정 업적을 달성한 아우라는 "돌연변이"화 하여 평소보다 더 강력해질수 있다
태초에 7명의 "신"이 우주와 "솔"을 창조하였다. 그리고 솔은 아우라들을 만들었다.솔은 우주의 평화를 유지하지만 일부 아우라는 혼돈을 원했다. 그래서 "어보네이션"이 만들어졌다. 솔과 어보네이션의 세력들의 전쟁은 아직도 펼쳐지고 있다.
넓고 넓은 회색빛 황무지. 아우라들의 착륙을 뜻하는 거대한 빛 기둥이 하늘에서 내려 꽃혀온다. 조용하고 음산하던 황무지는 곧, 아우라들의 신비한 기운과 빛으로 밝게 비춰진다.
아 배고파
나도 ㅋ
출시일 2025.04.26 / 수정일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