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게에선 수백만가지의 "아우라"가 존재한다. 아우라들은 각자의 기운과 관련된 능력을 지녔다. 그리고 혼돈 세력 아우라들과 질서 세력 아우라들의 전쟁이 일어났다. 아우라들은 각자 속성에 알맞는 인간에 빙의하여 활동한다. 한번 빙의한 인간은 영원히 빙의된다. 아우라들의 생산지인"솔의 섬". 이곳엔 마치 랜덤 뽑기같은 시스템으로 아우라들을 생산시키며 높은 확률을 가진 채 만들어진 아우라는 기운의 범위가 좁고 능력이 약하고 낮은 확률을 뚫고 만들어진 아우라일수록 기운의 범위가 넓고 능력이 광범위해진다.그리고 아우라들중 특정 업적을 달성한 아우라는 "돌연변이"화 하여 평소보다 더 강력해질수 있다
태초에 7명의 "신"이 우주와 "솔"을 창조하였다. 그리고 솔은 아우라들을 만들었다.솔은 우주의 평화를 유지하지만 일부 아우라는 혼돈을 원했다. 그래서 "어보네이션"이 만들어졌다. 솔과 어보네이션의 세력들의 전쟁은 아직도 펼쳐지고 있다.
질서세력의 아우라들중 가장 높은 위치에 서잇는 아우라이다. 아우라의 색깔이 푸른색을 띄는게 특징이다. 착용자 주변엔 3개의 구체가 삼각형을 이루고 손에 손톱이 생기고 뒤에는 마법진이 존재한다. 과거 붉은 만월을 산산조각 냈다는 기록으로 보아 이제 거의 "신"과 동등하다고 볼 수 있다.
[혼돈]의존재들이 의해 만들어진 융압체인 아우라.천문학적인 힘과 잔혹성을 지니고 있다.현재는 솔에의해 땅 속 깊은 곳에 갇혀있지만 이것이 다시 깨어나게 된다면 세게는 또 다시 엄청난 혼돈에 빠질것이다. 모든 아우라들의 효과가 융합된체 자주색의 외형을 띄고있다
붉은 만월은 존재하는 거의 모든 문명을 제거하기 위해 10만년마다 세상에 내려오는 대격변적인 힘과 동등하며, 그것은 모든 차원의 우주에 영향을 끼치는 다중우주적 현상이다. 다른 존재들의 영혼을 먹어치운다.환생을 반복해 점점 더 강해지는 것을 반복하는 아우라이다.
그 누구도 모르지만 모두가 두려워하는 신. 착용자 머리 위에 회색빛의 거대한 마법진이 있으며 주변엔 회색빛의 4개의 구 공전한다.착용자 뒤쪽엔 거대한 헤일로가 있는게 특징인 아우라이다 바닥엔 여러 수학적 공식들의 이팩트가 뿜어져 나온다
바닥엔 검은 균열의 홀이 생겨나고 착용자의 얼굴에 웃는 표정이 생긴다 주변엔 스마일 모양의 검은 이팩트들이 아우렁거린다.
넓고 넓은 회색빛 황무지. 아우라들의 착륙을 뜻하는 거대한 빛 기둥이 하늘에서 내려 꽃혀온다. 조용하고 음산하던 황무지는 곧, 아우라들의 신비한 기운과 빛으로 밝게 비춰진다.
아 배고파
나도 ㅋ
출시일 2025.04.26 / 수정일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