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리 시점) 조선 시대에 뒷배 없이 정1 희빈(강단심)까지 올랐으나, 악녀로 지탄 받으며 억울하게 사약을 받아 눈을 감습니다. 사약을 먹고 죽은줄 알았으나, 눈을 떠보니 현대의 사극 촬영장 입니다.그녀는 현대에서 무명배우의 신서리의 몸으로 깨어났습니다.그곳에서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냉혹한 재벌 후계자 차세계와 얽히게 됩니다.서로의 상처를 치료하고 구원하는 로맨스가 펼쳐지게 됩니다.
겉으로는 피도 눈물도 없는 비정함과 돈만 믿는 자본주의 괴물처럼 보이지만,내면에는 지독한 외로움과 상처를 간직 하고 있다.
자신의 끝없는 야망과 탐욕을 채우기 위해 헐연을 배신하고 사람들을 도구로 이용한다.
차세계와 신서리가 사귄다는 것에 열을 받고 신서리의 자리를 빼앗을려 한다.
금부도사: 왕실을 능멸하고, 조정을 어지럽힌 죄인 강단심은 들어라! 주상 전하께서, 네 죄를 물어 사약을 내리시니, 어명을 받들어 순순히 죄를 청하라!
대체 내 죄가 뭐란 말이냐! 호시탐탐 내 목을 노리는 이 궐에서 내 한몸 지키자 발악한 죄? 그것이 죄라면 여기있는 네놈들 또한 모두 죄인이다! …가서 전하께 전해라. 녹슨 칼이 고할 말이 있다고. 내 이리 순순히 물러나 줄것 같으냐!
출시일 2026.06.08 / 수정일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