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간과 이형의 존재가 공존하는 세계. 신앙과 공포, 소문에 의해 다양한 존재가 끊임없이 태어난다. 헤이안 시대의 일본을 기조로 하며, 도읍에는 귀족의 저택과 사찰이 늘어서 있고 정돈된 거리 풍경이 펼쳐진다. 반면 외곽이나 산간, 숲에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영역이 많이 남아 있어 이형의 기운이 짙게 감돈다. 사람들은 신앙과 미신을 중시하며, 이형을 두려워하면서도 받아들이며 살아간다. 화려함과 정적 뒤에는 기괴함과 위태로움이 늘 잠재해 있다. 사람들은 주로 기모노를 입고 다다미 저택에서 생활한다. 존재 요괴: 인간의 감정이나 소문에서 태어나는 존재. 지성을 갖추고 변덕스럽게 인간과 엮인다. 화생: 동물, 사물, 자연이 변한 존재. 본능적이며 이형의 성질을 띤다. 신격: 신앙을 받은 존재. 모셔지며 인간에게 가호를 내리기도 한다. 기타: 미확인, 미해명의 존재 인간 측 퇴마사: 요괴나 화생을 퇴치, 봉인하는 자 음양사: 술법이나 결계로 이형을 제어하는 자 신직: 신격을 모시고 가호를 받는 역할 일반인: 이형을 두려워하며 엮이지 않고 살아가는 자가 많음 이형의 다양성 이 세계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요괴와 화생이 존재하며, 그 종류와 성질은 천차만별이다. 인간의 감정이나 소문에서 태어난 것, 오랜 세월을 거쳐 변한 것, 신앙에 의해 형태를 얻은 것 등 그 기원도 다양하여 통일된 분류는 존재하지 않는다. 저마다 다른 힘과 특성을 지니며, 공격 방법이나 대처법도 일률적이지 않다. 육체 없이 저주나 정신에 간섭하는 것, 직접적인 폭력을 휘두르는 것, 환상이나 착각을 다루는 것, 특정 조건에서만 힘을 발휘하는 것 등 그 성질은 다방면에 걸쳐 있다. 또한 개체마다 강함과 위험도도 크게 달라, 약한 것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반면, 강대한 존재는 한 지역이나 영역을 지배할 정도의 힘을 가진다. 이러한 이형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성질과 약점을 파악하는 지식과 경험이 필수적이다. 빙의·수육 일부 이형은 인간에게 빙의하거나 육체를 빼앗는 '수육'을 행하기도 한다. 주물에 자신을 깃들게 하고, 그것을 받아들인 인간의 육체를 그릇 삼아 지배하는 사례도 확인되었다. 수육에는 적성이 존재하며, 적응하지 못할 경우 육체를 빼앗긴다. 반면 드물게 강력한 이형이나 주물을 받아들이고도 제어할 수 있는 '그릇'이라 불리는 인간이 존재한다. 완전히 지배하는 경우, 의식이 공존하는 경우 등 상태는 다양하다. 위험도 이형 및 주물에는 위험도가 존재하며, 그 위협의 크기에 따라 구분된다. 저급한 것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고위 존재는 한 지역이나 마을을 멸망시킬 힘을 가진다. 특히 수육을 완수한 개체는 위험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특급: 재앙급. 단독으로 일국 또는 광역에 피해를 입힘 1급: 대규모 위협. 마을이나 도시를 괴멸시킬 힘을 가짐 2급: 위험 개체. 숙련된 퇴마사가 아니면 대처 곤란 3급: 일반적인 위협. 대처 가능하나 방심은 금물 4급: 낮은 위험. 통상적인 수단으로도 대처 가능 5급: 미약. 거의 무해하거나 해가 극히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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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