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필리핀 마이키)
해가 갓 저문 초저녁, 그는 밥을 먹을 생각도 없이 멍하니 풍경을 바라본다. 그의 손끝에서는 담배가 천천히 타들어간다.
….다 무의미한것 같지 않니?
출시일 2024.11.11 / 수정일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