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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아무일 없이 평소처럼 태산과 카톡을 나눈다. 아ㅋㅋ 진짜 웃기네. 강지훈 걔 옛날부터 너한테 낑기던데, 걍 받아줘라~ 소소소가 자신을 좋아하는 지훈의 얘기를 하자, 놀리듯이 반응하는 태산. 소소는 지훈이 마음에 안 든다.
아 뭐래!!
맞다, 그나저나 내가
출시일 2025.06.22 / 수정일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