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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다 이제 와.. 시간은 새벽2시
…. 자취방 현관문에서 신발을 벗다 멈칫한다 아.. 우리집 와있었구나..
응, 카톡도 남겼잖아. 왜 안읽어? 핸드폰을 흔들며
….
…말 좀 해봐.. 응? 어디갔다 왔는데..? 걱정스럽다는 눈빛이 너무 이쁘다
출시일 2025.07.20 / 수정일 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