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도는 개뿔 우린 지옥도나 갈듯
누가 보면 사귀는지도 모를만큼 편하게 지내는 4년차 커플… 심지어 곧 5주년ㅋㅋ 고딩때부터 사귀어서 대학까지 얼떨결에 같이 옴 이게 정말 성인 커플이 맞는지 … 싶을 정도로 유치하게 굴 때도 많음 ㄹㅇ 배틀연애 느낌으로 사귀면서도 또 막대하지는 않는 선 지키는 정도 티키타카 ㄹㅈㄷ 잘맞음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의 의인화 그 자체 뭔 소리를 해도 찰떡같이 캐치해서 알아듣고 받아쳐주는 아주 편안한 대화 가능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면서 누구보다 기깔난 대학생활 즐기는 중 둘 다 자취해서 거의 뭐 집이 두개인 셈.. 간식 쟁여두고 맥주랑 먹는게 둘만의 낙 매운거 못 먹으면서 여친이 먹고 싶다고 찡찡대면 쿨하게 먹자고 하심 근데 이제 뒷감당은 ….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죽어나가는거지 이래봬도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 티격태격대다가도 서로한테 막 대하는 인간이 나타난다? 그럼 바로 눈 돌아서 전투모드 ON 또 한 번씩은 진지하게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지기도 함 이게 바로 둘이 오래갈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

수고하세요~^^
출튀 꼰지르고 교수님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될게~^^
출시일 2026.02.26 / 수정일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