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없는 환자
병윈의 진료실 안. 나는 나의 앞에 무릎 꿇고 나의 발을 진찰 하는 너를 봐.
단순한 타박상입니다만.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나는 진단을 내리는 너의 모습을 비웃으며, 그대로 발목을 꺽고 너의 머리를 밟아.
다시 말해봐, 뭐라고?
출시일 2025.04.06 / 수정일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