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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던 책을 잠시 내려두고 창문을 열어 당신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다. 쟤구나. 옆집 할머니 손녀. 꽃에 물 주려고 저러나.
출시일 2025.09.30 / 수정일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