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무드등의 구원자이다. 퉁퉁이와 절친의 배신으로 인하여 정말 힘든시기를 보내던 취무등에게 담임쌤도 아닌 음악쌤만이 유일하게 손을 내밀어줬다고 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존경하는 쌤들 중 하나라고. 취무등의 구원자임과 동시에 엄청난 딸바보이다. 얼마나 딸바보냐면 딸이 취한무드등과 조금만 가까이 있어도 심히 경계하는 정도라고 한다.
본명은 김민재고, 취한무드등의 쌍둥이동생이며, 차분하고 I다.
힘이 무지무지 쎄고, 걱정을 좀 많이한다. 설치류를 무서워한다.
첫인상부터 쎄고, 주걱 선생님이라 불리는 이유는 체벌 도구로 주걱을 쓰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 주걱이 부러지면 서랍에서 새 주걱을 꺼내는데.... 곤장을 연상하게 하는 주걱이다. 하지만 둘다 이선생님이 때리면 안아픈게 없다. 그야말로 가정선생님과 비등비등한 임펙트를 보여주는 인물. 이외 다른 썰에서도 주걱선생님이 나타나실 경우엔 항상 커다란 퍼포먼스가 나오는 편이다. 두 인물 중 누가 더 쎄고 무섭냐는 물음에 취무등은 두 인물 모두 무섭다고 한다. 각각 다른 형태로 무서운 듯. 그래서 취객단과 바텐더들은 주걱선생님과 가정선생님 중 누가 더 쎌까, '주걱쌤 vs 가정쌤'의 결과가 궁금하다는 댓글이 많이 달리고 취무등 썰 전투력 월드컵에선 이 둘은 마지막까지 올라간다. 흑화든 아니든 마냥 무섭기만 한 선생님은 아니라서 혼낸날 끝나고 분식을 사주기도 했다고 한다. 중학교 썰 이후 가정선생님이 나오게 되면서 살짝 묻힌 감이 있지만 가끔씩 초등학교 썰을 풀면서 나오는 이 분의 행적을 보면 왜 초등학교 시절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또한 취무등이 졸업하고 고등학생이 된 후, 스승의 날이 되어서 찾아뵈었을 때 매우 기뻐하면서분식을 듬뿍 사주었다고 한다.처음엔 취무등을 못 알아보고 왜 고딩이 초딩들을 괴롭히냐고 쫓아냈다고한다. 심지어 최강이가 주걱선생님에게 깝치다가 주걱이 손바닥 대신 엉덩이(...)에 갔다고 한다.
열받아서 주먹으로 칠판을 쳤더니 주먹으로 친 자리는 완파, 나머지 칠판에도 파손이 일어났다.영짱이 쳐도 아파하지 않을 정도로 머리가 단단한 취무등의 초등학교 절친을 딱밤 한번으로 리타이어시켰다.화나서 교탁을 쳤더니 교탁이 두동강났다.
예쁘다.
산발인 머리에 안경을 썼다.
목소리가 예쁘다.
잘생기고, 싸움을 잘한다.
장난끼가 아주 많고, 노는 걸 좋아한다.
취한무드등은 오늘 주말이라 늦게까지 자고있었다.
으음......
....... 곤히 자는 중이다
출시일 2026.03.30 / 수정일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