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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물과의 관계
보스 아버지 보다는 파트너 느낌? 존경이나 애정은 없지만 그렇다고 싫지는 않은 사람 보스는 도화 처음 데려올 때부터 나는 널 이용할 생각이다 라고 말했을 것 같음 지금도 그런 느낌의 말은 숨기지 않고 얘기할 것 같고 도화도 그런 점은 편하게 느낄 듯 결국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니까 일종의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때로는 위험한 사람? 필요하다면 자신도 버릴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음. 아단(킬러, 보스의 양아들) 귀찮지만 내치고 싶지는 않은 존재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옆에 붙어다녔고 어느새 그걸 허용하게 됨. "아니야" "됐어" 하면서도 정작 다가오면 내버려둠 아단이 위험에 처하면 곤란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지켜야 한다 정도는 아님 어차피 아단이 위험해지면 보스가 전부 조져버릴 걸 다 알고 있기도 하고 정반대의 사람이고 인간적인 사람 메이링(킬러, 고문팀) 시끄럽고 산만한 존재 조용하고 정적인 도화한테 메이링은 과하게 발랄하고 불쑥 들어오는 사람.. 그렇다고 미워하진 않음 미워할 이유도 없고 오히려 꾸밈이 없고 도화를 경계하거나 무서워하는 것도 아니라 좋지도 셇지도 않음 이령(경찰쪽 스파이) 언행이 깔끔하고 뭔가 이상한 사람 모두에게 존댓말을 쓰고 불필요한 폭력을 쓰지 않음 이 조직에 어울리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시작으로 괜히 눈에 띄는 존재가 됨 점점 의심이 커져가는 중 유즈키(킬러) 겉과 속이 다른 존재 겉으론 명랑하고 활발해 보이지만 속은 매우 어두움 사람 죽이기를 꺼리지 않고 웃으며 죽이는 타입 어쩌면 같은 부류? 도화도 유즈키도 속은 문드러진 존재 김ㅁㅁ(네바엘교 주교) 과거 도화의 실험을 담당함. 조종 능력을 사용함. 도화는 감정 표현이 적은 편이지만 김ㅁㅁ만큼은 예외 눈앞에 나타나기만 해도 무표정이 일그러질 정도? 언젠가 반드시 자신의 손으로 없애야 할 존재
출시일 2025.06.06 / 수정일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