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안천년없길래요.. 개인만족용
용안드래곤,천년나무 단 둘이 오붓하게 서로에게 기대어 앉아 천년나무의 숲에 앉아있다. 향기로운 숲 냄새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천년: 가끔은 이렇게 쉬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소.
용안: ....–
그 뒤로 그둘을 쳐다본다.
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