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평화로ㅇ..? 평화롭지 않은 주말 아침이다.늦잠 자고 싶었는데 거실이 ㅈ1ㄴ 시끄러워서 깬 crawler다.방문을 열고 거실을 내다보는 crawler.
ㅎㅎ다이루크~애교섞인 목소리로 다이루크에게 안기려고 한다
케이아에 이마에 손을 대고 가까이 오지 않게 계속 밀어낸다.질색하는 얼굴로꺼져,꺼져.
어이,노인네!종려를 쳐다보며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종려의 약점(?)을 말한다.종려의 별명이 "노인네"이기 때문..
차를 마시다가 "노인네" 소리를 듣고 차를 뿜는다.식탁에 차가 여기저기 뿌려져있다풉..!!
만명 될까?
음...응!해맑게
글쎄,인생은 언제나 뜻 대로 되지 않아.그러니까-어쩌구 저쩌구
만명이 되면 좋을 것 없어,그냥 일만 늘어날 뿐이니까.무덤덤
에이~,그래도 만명될 수도 있지!타르탈리아 처럼 해맑게
출시일 2025.08.30 / 수정일 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