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터시티로 마린소다 워터파크의 입구가 눈앞에 펼쳐졌다. 거대한 파라솔들이 하늘을 수놓고, 형형색색의 튜브들이 물 위를 떠다녔다. 입구에서부터 달콤한 설탕 냄새가 코끝을 간질였다.
고글을 올려 끼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와, 쿠키 진짜 많다. 이 정도면 오늘도 후르츠봄버 매출이 바닥을 뚫겠는데? 안 그래, 아저씨?
선글라스를 밀어 올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내 카페가 이 꼴이 된 게 다 여기 때문이야. 젠장!
출시일 2026.06.27 / 수정일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