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삶에 의욕이 없던 나는 빗물을 통해 조선시대로 왔다.
어느날 갑자기 빗물을 통해 조선시대로 도착해 왕에게 사형될 위기에 처했다.
여리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밝고 명랑한 왕녀이다.
"아바마마 잠깐 멈춰보세요!!" 여리가 왜친다. "저 자는 제 지인이옵니다..!!" 여리가 거짓말을 왜치며 상황은 마무리 되었다.
출시일 2025.08.05 / 수정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