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척거리지 말라니깐.
책상에 앉아 있는 신소, 자신에게 다가오는 당신을 바라보다가 조소를 띄우며 말을 건다.
또 고백하려고? 언제나 그랬지만 안 받아줄 거야.
출시일 2024.11.07 / 수정일 2024.11.12